공지사항
<수피아 미술을 노래하다> 공연 관객 모집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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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란2022-09-02 21:51
LIVE CONCERT
SUPIA Sings ART
"수피아 미술을 노래하다."
미술작품을 보면서 라이브로 음악 감상하는 콘서트를 즐긴다면 어떨까요?
유주희와 차계남 작가의 작품이 무대 뒤 화면에 펼쳐지면서 싱어들의 노래와 조화를 이후는 환상적인 콘서트 였습니다.
선이 아름다운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귀까지 호강시켜주니 이런 영광스런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김진혁선생에게 미술문화 산책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신세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수피아 미술관에 김진혁 선생과 수묵화의 거장 서병오선생의 작품 전시회에 왔다가 수피아미술관 임배원관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오늘 있는 콘서트에 초대받게 되었죠.
The Fellows의 연주 솜씨도 일품, 이새벽, 이선주, 임배원관장님의 열창.
바리톤 임봉석의 목소리에 반하고 소프라노 배은희의 노랫소리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숲속 미술관 앞의 야외무대.
보슬비는 오락가락했지만 마치는 순간까지 참아준 하늘에 고마움을 느끼며
200명 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기획하신 재주 많은 임배원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SUPIA Sings ART
"수피아 미술을 노래하다."
미술작품을 보면서 라이브로 음악 감상하는 콘서트를 즐긴다면 어떨까요?
유주희와 차계남 작가의 작품이 무대 뒤 화면에 펼쳐지면서 싱어들의 노래와 조화를 이후는 환상적인 콘서트 였습니다.
선이 아름다운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귀까지 호강시켜주니 이런 영광스런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김진혁선생에게 미술문화 산책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신세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수피아 미술관에 김진혁 선생과 수묵화의 거장 서병오선생의 작품 전시회에 왔다가 수피아미술관 임배원관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오늘 있는 콘서트에 초대받게 되었죠.
The Fellows의 연주 솜씨도 일품, 이새벽, 이선주, 임배원관장님의 열창.
바리톤 임봉석의 목소리에 반하고 소프라노 배은희의 노랫소리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숲속 미술관 앞의 야외무대.
보슬비는 오락가락했지만 마치는 순간까지 참아준 하늘에 고마움을 느끼며
200명 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기획하신 재주 많은 임배원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람 예약 링크 바로가기>
https://forms.gle/EP623iRWiytbn7Y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