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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 경북 칠곡 수피아미술관, 7월11일까지 '화려한 향연'기획전

관리자
2021-04-14
조회수 106
  • 박진관
  • |
  • 입력 2021-03-16   |  발행일 2021-03-18


이혜경 '열정' 


경북 칠곡군 수피아미술관(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이 지난 10일부터 7월11일까지 '화려한 향연'을 주제로 기획전을 연다. 봄에서 출발해 한여름까지 넉달간 이어진다.

수피아미술관의 야외 계절 변화에 따른 멋진 봄·여름 풍광과 어우러지는, 따뜻하고도 청량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모지선, 이종선, 이혜경, 장선자, 한혜경 등 여류작가 5명이 초대됐다.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모지선 '누드변주곡' 


모지선은 그림, 음악, 문학 등 예술의 장르를 자유로이 넘나든다. '누드변주곡'을 타이틀로 다양한 악기와 곡선에다 누드드로잉을 접목했다. 그는 테크놀로지와의 융합을 통해 평면을 확장한 작품을 걸었다. 


이종선 '고래의 꿈' 


이종선은 유영하는 고래와 고래떼를 형상화했다. '고래의 꿈'이 주제인데, 거대한 고래가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등장해 자연과의 합일을 시도했다.

이혜경은 다양하고 원색적인 컬러로 인물의 얼굴에 담긴 표정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장선자 '무제'


장선자는 꽃, 과일, 천 등을 소재로 따뜻한 정물화를 선보인다. 한혜경은 모시 옷감을 떼어내 한 땀 한 땀 손질하고 염색한 대형 천 작품을 설치했다. (054)977-4967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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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 054-977-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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