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 칠곡 수피아미술관, 9월12일까지 '수묵의 빛'전
경북 칠곡 수피아미술관(관장 홍영숙)은 지난 22일 석재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21 석재문화상·청년작가상 수상자전 '水墨의 빛' 개막식을 가졌다.석재 서병오(1862∼1935)는 근대 대표적인 문인 화가다. 2012년 석재기념사업회가 결성돼 매년 한국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 석재문화상과 석재청년작가상을 선정 및 수여하고 작품전시회를 연다. '水墨의 빛'전은 오는 9월12일까지 열린다.
박진관 기자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 054-977-4967
경북 칠곡 수피아미술관(관장 홍영숙)은 지난 22일 석재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21 석재문화상·청년작가상 수상자전 '水墨의 빛' 개막식을 가졌다.
석재 서병오(1862∼1935)는 근대 대표적인 문인 화가다. 2012년 석재기념사업회가 결성돼 매년 한국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 석재문화상과 석재청년작가상을 선정 및 수여하고 작품전시회를 연다. '水墨의 빛'전은 오는 9월12일까지 열린다.
박진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