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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 칠곡 수피아미술관, 9월12일까지 '수묵의 빛'전

관리자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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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의 빛'전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 권상희 석재청년작가상 수상자(왼쪽 넷째), 김호석 석재문화상 수상자(왼쪽 일곱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칠곡 수피아미술관(관장 홍영숙)은 지난 22일 석재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21 석재문화상·청년작가상 수상자전 '水墨의 빛' 개막식을 가졌다.

석재 서병오(1862∼1935)는 근대 대표적인 문인 화가다. 2012년 석재기념사업회가 결성돼 매년 한국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 석재문화상과 석재청년작가상을 선정 및 수여하고 작품전시회를 연다. '水墨의 빛'전은 오는 9월12일까지 열린다.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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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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