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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사색의 길'로 이끄는 서정적 추상, 자유로운 설치작품

수피아미술관
2020-09-11
조회수 233

|입력 2020-09-09   |  발행일 2020-09-09 제22면  |  수정 2020-09-09


수피아미술관 박헌열·황찬수 초대

박, 6m 넘는 나무 등 설치작품 3점

황, 공간·기억 의미 담은 회화작품



황찬수 'Space and Memory'



박헌열 'From is Emptiness, Emptiness is From'


수피아미술관(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이 '사색: 시대의 길'을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박헌열·황찬수 작가 초대전을 갖는다. 전시작품은 회화·조각 등 50여점이다.

조각가 박헌열은 미술관 야외 전시장에 6m가 넘는 나무를 비롯해 3점의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하나의 작업에 국한되지 않고 변화를 즐기며 끊임없는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황찬수 작가는 자극과 영감, 감동, 새로운 경험 등을 제한 없이 다룬다. 다양한 색감과 자유로운 붓질로 서정적인 추상표현을 화면에 펼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톤을 화면 전체에 펼쳐내는 그의 작품은 '공간과 기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054)977-4967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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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 054-977-4967